할일없는 오늘,,
2021. 4. 23. 21:17
페북은 안한지 오래고 그나마 인스타 가끔 사진 올릴 때는 태그는 걸기 싫고 뭘 길게 쓰기도 싫어서 대충 이모티콘이나 쓸때없는 말 쓰곤 했는데 블로그로 긴글을 쓰려니 이상하다,, 한참 네이버 블로그 했을 땐 열심히 포스팅도 했는데 한번 안하니 계속 안하게되는,,ㅋ 드로잉일지도 쓸겸 그 김에 블로그를 열심히 해보자 해서 시작한건데 드로잉일지보다 쓸때없이 사진이나 일기를 더 쓰게 된다ㅋㅋㅋ
얼마전에 바베큐가 땡겨서 먹은 지코바 치킨이나 바베큐는 많이 못 먹겠음zㅋ자주 먹어서 그런지 물림 퓨ㅠ 지금 생각났는데 이날 지코바 남은건 아직도 냉장고에 있다 ㅋㅋㅋㅋ내일버려야지 ㅠ 음식물 버리는것도 일이야 정말 너무 귗낳타
지코바를 남기고 안주할게 없어서 언이가 급하게 사온 참외,, 철이 아니라 그런지 엄청 비싸다 두개에 칠천원정도 했음 개비싸 ㅠㅠ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오늘 심심해서 때지난 MBTI 해봄,,ㅋ
나는 열정적인 중재자다ㅋㅋㅋㅠㅠ과연
모든사람들이 그들의 생각 뒤에 숨은 동기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지는 못하는데 , 이는 자칫 이들을 외톨이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ㅠㅠㅜ맞는말같음
끝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