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참파

핫 황금올리브 닭다리 있는거 알고 또 시켜먹기

전자렌지 선반이 오기 전이라 밥을 할 수 없어서 시켜 먹었던 한식. 자반, 닭계장 닭이 별로 없어서 아쉽 ㅠ 집 밥 먹는 것 같았음

김치찌개가 주메뉴가 아니라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다. 석쇠돼지불고기는 말할것도 없고 ㅠ 고기가 생각보다 많아서 남김

다이소 갔다가 나간김에 오랜만에 언이랑 밖에서 맛있는거 먹기. 안그래도 고깃집이라 더운데 에어컨 안틀어놔서 당황함 ㅠ  

원래 직원분들이 구워주시는데 그냥 우리가 구워먹기

드디어 나그참파 구입했다. 향을 잘 모르니 그냥 뉴트로 세트로 샀음. 나그참파 코리아에서 구입했는데 다음날 바로 택배 출발하고 이틀만에 택배받아서 기분 좋았음. 

받자마자 나그참파 기본향 피웠는데 딱 절에서 나는 그 특유의 향 냄새가 진하게 났음. 너무 좋다 다른것도 하나씩 내일부터 피워봐야지.

주황색은 너무 안어울려서 초코브라운 사서 했는데 ㅠ 어두운 주황색같어 ㅠ 어두워지긴했는데 전 머리색이 밝아서 그런지 밝게 나옴 

거의 몇달을 스탠드 전구 나가서 침대옆에만 쳐박아두고 안쓰다가 드디어 이번에 새로 구입했는데 안에 불빛 나오는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듦.,!

 

오늘일기 챌린저 오늘이 마지막이였다. 거의 매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써서 몰랐는데 썼나 확인해보러 들어갔더니 팝업창으로 친절하게 알려주네 ㅋㅋㅋ 언이는 저번주에 하루 빼먹어서 못 받음ㅠ 내가 그렇게 쓰라고 얘기를 했는데zz

언이가 두부김치 너무 먹고 싶다고 해서,, 김치안먹는 나는 비와서 부추전 먹기!

애들이 벽지 뜯어서 너덜너덜 거리길래 붙였다 ㅠ 제발 뜯지마 

언이 육전 안먹어봤데서 육전해서 먹었다 모양은 저렇지만 언이 맛있다고 잘 먹어줘서 갬동,,ㅋ

결국 머리 거슬려서 검정색으로 염색함 zz 앞으로 몇년간 염색은 빠이,,

캣타워 계단이랑 해먹안쓰길래 빼고 박스 깔아줬더니 잘 들어간당 하나 더 깔아줘야겠음

협탁이 뭔가 허전해서 협탁보 샀는데 포장 넘 귀욥 (*‿*✿)

ㅋ고냥이를 찾아보세요 (｡>ㅅ<｡)

여름이의 최애자리가 되버렸다

봄이 앉아있다가 여름이한테 자리 뺏김 ㅠ

박스 똑같은건데 왜 저기를 더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