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23. 6. 5. 09:15
5~6월도 뭐 별거없었다..
초록초록의 계절
오랜만에 동생이랑 아빠랑 저녁먹기 맛은 뭐 그럭저럭..
그리고 야식 옛날 통닭과 언이가 좋아하는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족발
이러고 자는게 너무 귀여워서,,
눈이 부셨나?
돈까스와 처갓집 양념 통닭
같은 날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돼지가 아니여요. (찔림)
후참잘 너무 맛있,, 그리고 자주 시켜먹는 고기집
이집 설렁탕이랑 고기 진짜 존맛탱 ㅠ_ㅠ 너무 좋아요 고기
오뎅 김치찌개 있어서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음.. 오뎅 넣는 곳 별로 없는데 T^T)//
친구가 배그 7등안에 들면 마우스 사준다고 했는데 경쟁 스쿼드에서 혼자 살아남아
겨우겨우 존버로 7등 ^,^)
G102 (유선) & G104 (무선)
우선 예뻐서 좋고 선이 걸리적거리지 않아서 또 좋음!
뭘 쓸까 하다가 그냥 두개 다 꼽고 쓰는걸로 ㅋ..
아 김치볶음밥 왜 이렇게 좋지
5~6월엔 치킨을 많이 먹었네..
동네에 생긴 김치대패삼겹살집 가보자 가보자 하면서 못갔는데0
어제 동생이랑 언이랑 다녀왔음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집 앞이라 자주 갈듯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