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는 정말 비닐을 왜 이렇게 좋아하는 걸까
비닐만 보면 이렇게 들어가있는게 너무 귀여워죽겠다
일상을 굉장히 비장하고 뭔가 있어보이게 쓰고 싶지만
요새는 스킨 리뉴얼만 하다가 조금 지친다 싶으면 게임하면서 쉬는편이라 뭐 쓸게 없음,,^^
기상 > 스킨만들기 > 게임 > 밥 > 스킨만들기 > .. > 낮잠 이런식으로 반복,,또반복
사진은 요새 재밌게 하고 있는 꿈의 집..
진짜 게임 하고 집 꾸미면서 아 이런집에 살고 싶다 란 생각을 매번 하는것같음
그래서 꿈의 집으로 이름을 지었을까?
괜히 언젠가 심즈 다시 깔면 이런집 만들어야지 란 생각도 해본다..
비공개로 돌린 초기 스킨들 싹 다 리뉴얼 하는 중인데 지금 5번째 부터 막힌다..
어떻게 하면 예쁘고 쓸만하게 바꿀 수 있을까 생각만 하다가 하루 다갔다.
내일은 틀이라도 잡아놔야지..
요새 컴퓨터가 가끔 멈춘다. 이러다가 고장날까봐 너무 조마조마함..
제발 고장나지말아줘.. 이것저것자료들 싹 다 다시 깔 생각하면 머리가 너무 아파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