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ay155
(¦3冫)ニ

내가 기억하고 싶은 것들 기록하기
٩(๑´O`๑)۶
ay155
Zzz… (、ө_ヽ)_
기록

일요일이라 할 것도 없고 네이버 클라우드에 있는 사진을 컴퓨터에 옮겨서 정리하는데 사진이 만오천장.. 다 옮기고 나서 정리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포기했다

 

집에서 머리붙이기와 염색을 다 혼자 했을때..지금은 절대 못해 

이때로 돌아간다면 똥머리를 저렇게 높게 안 묶을 것 같다.

머릿결도 안좋아지지만 엄청 빠진다.

친동생과

이머리는 똥머리하면 똥머리쪽만 색이 밝아서 

엄청 마음에 들었음

찾아 보기 힘든 앞머리 없는 사진

눈화장을 엄청 진하게 하고 다녔었구나

지금은 똥머리 하면 저렇게 안나온다

ㅠ.ㅠ 잘 하지도 않지만

10년 전 ..

싸이 메인 st

이것도 10년 전2

싸이메인 2 st

스타킹 일부러 찢고 다녔던

10년전 3

10년전 4 친동생이랑

근데 이건 왜 찍었는지 모르겠음

그리운 숏컷

반스 우산 그립다 비오는날 술집에서 누가 가져갔음 ㅠㅠ

21살때였나?

친동생이 산 구제옷인데 사놓고 안입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옷

언이는 중국 무술복 같다고 놀린다

(지금도 가지고 있다 절대 안버릴거야)

숏컷 다시 하고 싶은데

얼굴 살이 너무 쪄서 할 수가 없다

ㅠㅠ 그리운 20대

2009년 이라니..!

2009년 전 이라니! 12년 전이라니!

 

그래도 저때는 사진 정말 많이 찍었는데

지금은 봄,여름이 찍어줄 때나 찍지

카톡도 컴퓨터로 해서

핸드폰을 잘 만지게 되니

사진을 잘 안찍게 된다.

 

날 잡고 클라우드도 정리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귀찮다

만 오천장 사진중에 

연예인 사진이랑 삭제할 사진을 언제 걸러내..

그냥 냅두고

정말 너무 심심하고 따분하고

할게 정말 없을 때 해야겠다.

 

 

오늘은 언이랑 뭐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