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ay155
(¦3冫)ニ

내가 기억하고 싶은 것들 기록하기
٩(๑´O`๑)۶
ay155
Zzz… (、ө_ヽ)_
엄청난 비가 쏟아졌으면 좋겠다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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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비가 쏟아졌으면 좋겠다
2021.04.18
엄청난 비가 쏟아졌으면 좋겠다
2021.04.18
언이랑 프렌즈 보면서 술 한잔 과 야식먹기! 생일 때 유미한테 받은 굽네 고추바사삭과 시카고 피자를 먹었다 치킨집에서 피자는 안시켜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 치즈가 듬뿍 들어간 게 적당히 느끼해서 내 입맛에 딱이였음 다음번에는 피자만 시켜먹고 싶을 정도였다 이건 저번주에 처음 시켜먹은 얼큰국밥인데 앞으로 자주 시켜먹을 것 같다. 특히 술마신 다음날 해장이 필요할 때 꼭 시켜먹을 것 같음. 언이랑 낙원의 밤 개봉 날 먹었던 딸기와 소주 원래는 설탕을 뿌려먹는데 내가 양 조절을 못하니 작은 그릇에 따로 담아서 찍어먹었다. 배가 별로 안고프고 안주가 필요할땐 과일이랑 먹으면됨,. 평소에 과일을 잘 안먹는 편인데 가끔 술 마실때 땡길 때가 있음 ㅠㅠ 요새는 영화 보다 드라마가 볼게 많은 것 같아서 보고는 싶은데 ..
엄청난 비가 쏟아졌으면 좋겠다
2021.04.18
언이랑 프렌즈 보면서 술 한잔 과 야식먹기! 생일 때 유미한테 받은 굽네 고추바사삭과 시카고 피자를 먹었다 치킨집에서 피자는 안시켜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 치즈가 듬뿍 들어간 게 적당히 느끼해서 내 입맛에 딱이였음 다음번에는 피자만 시켜먹고 싶을 정도였다 이건 저번주에 처음 시켜먹은 얼큰국밥인데 앞으로 자주 시켜먹을 것 같다. 특히 술마신 다음날 해장이 필요할 때 꼭 시켜먹을 것 같음. 언이랑 낙원의 밤 개봉 날 먹었던 딸기와 소주 원래는 설탕을 뿌려먹는데 내가 양 조절을 못하니 작은 그릇에 따로 담아서 찍어먹었다. 배가 별로 안고프고 안주가 필요할땐 과일이랑 먹으면됨,. 평소에 과일을 잘 안먹는 편인데 가끔 술 마실때 땡길 때가 있음 ㅠㅠ 요새는 영화 보다 드라마가 볼게 많은 것 같아서 보고는 싶은데 ..
습관 들이기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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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들이기
2021.04.15
습관 들이기
2021.04.15
올해부터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는데, 일기를 쓰려니 다이어리에 칸이 너무 부족해서 일기만 쓰려고 일기장을 새로 샀다. 일기장에 일기를 쓰고 다이어리에도 일기를 쓰자니 내용이 중복되서 다이어리에는 해야할일이나 기억해야 할 것들을 적고 일기는 일기장에만 따로 쓰는중.. 다이어리 한참 꾸밀때는 인스도 사서 오리고 빈칸 보이면 무작정 여기저기 붙이고 했는데 좀 지나니 또 깔끔한게 예뻐서 안붙이게 되고.. 지금은 나만 알아보면 되니깐 또 마음대로 꾸미게 되고.. 핸드폰 사진 인화기도 꼭 사서 일기장에 사진 마구마구 찍고 인화해서 붙여야지~! 일어나서 시작은 다이어리 확인하고 쓰고, 자기 전 하루 정리는 일기장으로 한다. 하루 일과가 같거나 별 생각 없으면 안쓰지만.. 글로 남기는 것이 습관이 되었으면 좋겠다.
습관 들이기
2021.04.15
올해부터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는데, 일기를 쓰려니 다이어리에 칸이 너무 부족해서 일기만 쓰려고 일기장을 새로 샀다. 일기장에 일기를 쓰고 다이어리에도 일기를 쓰자니 내용이 중복되서 다이어리에는 해야할일이나 기억해야 할 것들을 적고 일기는 일기장에만 따로 쓰는중.. 다이어리 한참 꾸밀때는 인스도 사서 오리고 빈칸 보이면 무작정 여기저기 붙이고 했는데 좀 지나니 또 깔끔한게 예뻐서 안붙이게 되고.. 지금은 나만 알아보면 되니깐 또 마음대로 꾸미게 되고.. 핸드폰 사진 인화기도 꼭 사서 일기장에 사진 마구마구 찍고 인화해서 붙여야지~! 일어나서 시작은 다이어리 확인하고 쓰고, 자기 전 하루 정리는 일기장으로 한다. 하루 일과가 같거나 별 생각 없으면 안쓰지만.. 글로 남기는 것이 습관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이도 다냐옴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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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다냐옴
2021.04.15
오이도 다냐옴
2021.04.15
진주랑 낙지가 고양이 보겠다고 우리집에 놀러왔다. 고양이랑 놀고 사진찍다가 가까운데 어디 놀러갈까 생각하다 오이도를 갔다 우리집에서 15분 정도 밖에 안걸린다 칼국수랑 파전 먹으러 갔는데, 언이가 예전부터 물회 물회 노래를 불러서 물회도 시켰음. 까먹고 칼국수는 나오자마자 먹어버려서 사진찍는걸 깜빡함.. 아무튼 바지락 칼국수도 너무 맛있었음. 물회는 내가 회를 안 먹어서 모르겠지만 다들 맛있었다니 맛있었나봄.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니 강릉에서 먹었던 장칼국수가 생각난다. 정말 너무 맛있었는데.. 집만 가까우면 매일 가고싶을 정도다. 다음에 갔던 프로젝트 어쩌구 카페 (진짜 뷰가 예뻤음) 햇빛이 너무 강렬했다.. 카페 갔다가 나오니 배도 부르고 할게 없어서 낙지 등대빵 사구 우리집으로 다시 왔다. 밥을 먹은..
오이도 다냐옴
2021.04.15
진주랑 낙지가 고양이 보겠다고 우리집에 놀러왔다. 고양이랑 놀고 사진찍다가 가까운데 어디 놀러갈까 생각하다 오이도를 갔다 우리집에서 15분 정도 밖에 안걸린다 칼국수랑 파전 먹으러 갔는데, 언이가 예전부터 물회 물회 노래를 불러서 물회도 시켰음. 까먹고 칼국수는 나오자마자 먹어버려서 사진찍는걸 깜빡함.. 아무튼 바지락 칼국수도 너무 맛있었음. 물회는 내가 회를 안 먹어서 모르겠지만 다들 맛있었다니 맛있었나봄.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니 강릉에서 먹었던 장칼국수가 생각난다. 정말 너무 맛있었는데.. 집만 가까우면 매일 가고싶을 정도다. 다음에 갔던 프로젝트 어쩌구 카페 (진짜 뷰가 예뻤음) 햇빛이 너무 강렬했다.. 카페 갔다가 나오니 배도 부르고 할게 없어서 낙지 등대빵 사구 우리집으로 다시 왔다. 밥을 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