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글은 마지막 글이 9월이었는데 거의 6개월만에 새글.
한번 안하다 보니 아예 잊혀진 내 티스토리 T^T 다시 열심히 쓰고자 스킨도 구매하고 꾸며봄.
몇개월을 집안에 쳐박혀서 나가지도 않고 게임만 했는데
이러다간 정말 큰일 날거같아서 늘 '내일부터' 생각하던 일도 시작하고 친구가 추천해준 제페토 아이템 만들기도 시작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쉽고 재밌어서 다행이다.
5천잼을 모아야 수익정산을 할 수 있는데 5잼짜리 신발 몇개 올려서는 불가능 할 것 같고, 진짜 몇백개는 만들어야 가능할듯 ㅎㅠ 3D는 어렵겠지? 유튜브로 보긴 하는데 배우자니 머리가 벌써부터 어질ㅈ어질 한것같다.
코로나는 여전히 진행중이고 이제 확진자 내 주변에서도 나온다. 나는 걸리고 싶지 않아.
날씨는 풀릴 것 같다니 비가 와서 그런지 또 다시 추워졌다.
오늘은 한것도 없는데 왜 벌써 7시야ㅡㅡ
쉬는날은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건지 하루만 쉬면 또 출근이다
살 좀 빠졌으면 좋겠네 아니 많이 빠졌으면 좋겠다 쉬면서 찐 살 다 빠졌으면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