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

생일에 나에게 케익을 선물해준 토스 ㅋ 얄밉

가츠동 먹고 싶었는데 너무 맛있었음 ㅎㅎ

진주가 생일날 시켜준,, 낙곱새! 곱창전골 먹고싶다 

유미가 파리바게뜨 기프티콘 보내줘서 케익먹었다 오랜만에 생크림 ㅎㅎ 

연디가 선물해준 손소독제랑 인센스 홀더 ? 라고 하나? ?아무튼,, 넘 이쁌 내 책상에 두고 써야지

언이가 좋아하는 두부김치랑 내가 좋아하는 부추전

어제는 언이가 노래를 부르던 돈데이 다녀왔다 저번에 먹었던 와인삼겹살 맛있어서 또먹음

2차는 포차천국 가서 쥐포랑 슬러시 먹었다 신기하게 기본안주가 된장찌개가나옴ㅎㅎ

휴,, 오늘은 어제의 숙취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ㅠ

 

콜로소 강의 듣고 있는데 2시간짜리를 거의 3일째 반복해서 보고있음 ㅠ

우선은 강의대로 해보자 해서 만들고 마음에 안들면 다시 만들고 하기를 수십번,,

내일은 꼭 완성ㅇ시켜야지 카라 만드는거 너무 어려워 이쁘게 못만들겠음 ㅠㅠ